|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명 축구게임 FIFA(피파) 21에서 자신의 능력치를 확인한 리버풀 뉴 에이스 디오고 조타가 제작사측에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에 더해 굳건한 주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지만, 그의 피파 능력치는 피파 20 때와 큰 변동이 없다. 종합능력치는 80으로 동일하다. 패스, 피지컬에서 능력치가 1씩 올랐을 뿐.
|
이어 "나는 지난시즌 유로파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중 한 명이지만, 그들은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며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