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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오는 15일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창단 2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유니폼을 입는다.
유니폼 화보 모델로 참여한 양상민은 "구단에 오래 몸담은 선수로서, 25주년이라는 숫자가 크게 와닿는다. 유니폼 화보 촬영에도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중요한 경기에서 기념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만큼, 많은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은 15라운드 현재 3승 5무 7패 승점 14점으로 11위에 위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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