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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커스 래시포드(맨유), 골프인 대열 합류하나.
데일리스타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래시포드는 새 집을 구입하며 자신만의 골프 코스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더선에 '래시포드는 축구선수로서 자신의 위치를 긍정적인 힘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동시에 경기장 밖에서는 평화로운 삶을 살길 원한다. 그가 녹지로 둘러싸인 집을 짓는 것은 래시포드에게 필요한 탈출가가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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