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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얀 오블락에 대한 마음을 접은 첼시.
하지만 오블락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현재 시세로 1억파운드(약 1566억원)가 넘는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오블락은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여러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첼시는 번리의 골키퍼 닉 포프에게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 포프는 오블락의 반 값인 5000만파운드에 이적료가 형성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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