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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라울 히메네스를 두고 갈등을 보이고 있는 위르겐 클롭 감독과 존 헨리 구단주?
하지만 구단에서 돈을 쓰지 않으면 선수를 데려올 수 없는 법. 히메네스는 인기가 많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캐슬은 "유벤투스가 곤살로 이과인을 판매하며 이적료를 확보하면, 히메네스 영입의 유력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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