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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테오 폴리타노(나폴리)의 문신 자랑.
더선은 폴리타노의 문신을 본 팬들의 반응도 전달했다. 팬들은 '신기하다', '어떻게 8시간 만에 했는지 궁금하다', '타투 아티스트는 문신계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1993년생 폴리타노는 지난 1월 인터 밀란에서 나폴리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라치오와의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최종전을 남겨둔 상황에서 문신을 공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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