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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라운드에 눕는 것으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경기 중 '페르난데스가 전반에 몇 차례 상대의 압박으로 고통을 호소했다. 첼시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페르난데스는 상대와 너무 많이 부딪쳐 몇 차례 쓰러졌다. 하지만 그의 노력은 일부 팬들에게 보호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일부 팬은 '페르난데스의 다이빙은 말도 되지 않는 일이다', '페르난데스가 또 쓰러졌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나 또 다른 일부는 '페르난데스는 배우다. 바닥을 좋아한다', '페르난데스는 공을 차는 것보다 그라운드에 눕는 것으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등의 부정적 의견을 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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