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2)가 부상에서 회복했다. 정상적으로 예정된 레알 마요르카 전에 나올 듯 하다.
그런데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던 메시가 지난 수요일에는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당시 스페인 언론들은 메시가 내전근 부상을 당했다며, 다가오는 마요르카전에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다행히 메시의 부상은 크지 않았다. 이는 그간 부족했던 훈련량을 단시간에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근육이 통증을 느낀 현상이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