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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 분야 만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리오넬 메시를 제쳤다. SNS 수익이다.
전세계인들이 즐기는 스포츠인만큼 축구선수들의 순위가 유난히 높았다. 호날두와 메시가 1, 2위를 차진한데 이어, 960만파운드를 번 데이비드 베컴이 6위, 670만파운드의 네이마르가 8위, 630만파운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10위에 올랐다. 최근 여조 위권 문제로 파라과이에 수감됐던 호나우지뉴가 14위(447만파운드)에 오른 것이 이채로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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