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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터 밀란(인테르) 레전드 알레산드로 '스필로' 알토벨리(64)가 빅클럽 이적설이 나도는 인테르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에게 잔류를 종용했다.
2018년 아르헨티나 클럽 라싱 클럽에서 인테르로 이적한 라우타로는 올시즌 로멜루 루카쿠의 투톱 파트너로 컵포함 16골(31경기)을 넣는 폭발적인 활약으로 빅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가장 많이 거론되는 클럽은 라우타로의 아르헨티나 '선배' 리오넬 메시가 뛰는 바르셀로나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라우타로가 메시의 완벽한 9번 파트너가 될 거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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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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