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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웃' 웨인 루니(더비 카운티)와 카일 워커(맨시티)가 경찰에 경고를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루니와 워커가 산책을 나서 논란을 샀다. 더선은 '이웃인 루니와 워커는 산책을 즐기다 우연히 만났다. 이 소식을 접한 경찰이 따라와 이들을 훈계했다. 당시 루니는 네 명의 아이들 중 두 명을 데리고 산책을 갔다고 말했다. 워커도 아이들과 산책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고의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코로나19 공포감이 극도인 상황에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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