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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호날두배 거실컵에 도전해보았습니다!'
6일 페르난데스가 지체없이 거실컵에 도전했다. 45초간 117회를 기록하며 아쉽게도 레전드 호날두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페르난데스는 거실컵 도전 영상과 함께 '#나이키거실컵 1주차, 45초에 117회 복근운동, 일요일에 처음 한 것 치곤 나쁘지 않음'이라는 한줄을 달았다. 챌린지 도전을 지목해준 호날두에게 감사를 표한 후 맨유 동료 앙토니 마르시알, 전 포르투갈 대표팀 호르헤 제주스 감독 등 절친, 지인들을 챌린지에 초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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