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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호날두배 거실컵에 도전해보았습니다!'
'맨유 신성'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포르투갈 국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거실컵에 도전했다.
6일 페르난데스가 지체없이 거실컵에 도전했다. 45초간 117회를 기록하며 아쉽게도 레전드 호날두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페르난데스는 거실컵 도전 영상과 함께 '#나이키거실컵 1주차, 45초에 117회 복근운동, 일요일에 처음 한 것 치곤 나쁘지 않음'이라는 한줄을 달았다. 챌린지 도전을 지목해준 호날두에게 감사를 표한 후 맨유 동료 앙토니 마르시알, 전 포르투갈 대표팀 호르헤 제주스 감독 등 절친, 지인들을 챌린지에 초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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