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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리미어리그, 6월 재개 위해 5월부터 훈련 들어가나.
이번 회의 결과에 따르면 각 팀들이 5월부터 훈련에 들어갈 가능성이 생겼다. 프리미어리그가 정부 및 중계 방송사와 협상을 해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을 위해 비공개 경기가 열릴 수도 있는 가운데, TV 중계 방송사들은 6월 방송할 수 있는 게임의 양을 늘리고 싶어한다. 물론,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지금보다 악화되면, 이 시나리오마저도 물거품이 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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