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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팀 훈련을 재개한 데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에버튼도 곧 훈련을 재개할 듯 하다.
이어 5월부터 각 팀별로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다. 훈련 역시 일반 관중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한 채 이뤄지게 될 듯 하다. 이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6일(현지시각)부터 팀 훈련을 비공개 상태로 재개하겠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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