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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1997년생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진 것은 행운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1997년생 출전 자격 유지 권고에 대한 의견?
- 규정 유지가 팀 구성과 전력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분명 도움이 되지만, 어차피 같은 선상에서 출발한다. 해당 선수들에게 똑같이 기회가 제공되지만, 경쟁에서 떨어지면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 앞으로 계획이나 구상은?
코로나19로 올림픽이 연기되어 당황스럽긴 하지만, 국민들의 건강이 먼저이고 잘 극복해낼 거라고 믿는다. 이 어려움을 극복해내면 우리도 다시 도전하겠다. 시간이 더(많이) 생긴 만큼 준비 잘해서 우리 국민들처럼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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