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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아스널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32·무적)가 벤트너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벤트너는 예전부터 평범함을 거부한 사내였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 누가 최고냐는 논쟁에서 "내가 GOAT(역대 최고)"라는 발언을 스스럼없이 했다. 아스널, 선덜랜드, 유벤투스, 볼프스부르크 등 유명구단에서 뛰며 실력보단 기물파손, 런던파티, 피자외상, 허세인터뷰 등으로 주목받은 이슈메이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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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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