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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주장단이 뭉쳤다.
이후 EPL 주장단이 다시 한번 만났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EPL 주장 20명이 왓츠앱 그룹 채팅을 통해 현재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EPL 주장단은 현재 상황이 역겹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상황을 바꾸기 위해 뭉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동시에 직접 자선 활동을 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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