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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로 이카르디가 올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의 뜩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카르디가 득점력만큼 검증된만큼 여기저기 관심을 보이고 있다.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AC밀란이 이카르디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인터밀란이 정한 8800만파운드라는 몸값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AC밀란 외 유벤투스도 이카르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짝을 이룰 공격수를 찾은 유벤투스는 해리 케인, 가브리엘 제수스 등을 물망에 올려놓았다. 이들 영입이 여의치 않자 이카르디로 방향을 튼 모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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