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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호돈신' 호나우두가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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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비에리(1999년 라치오→인터 밀란|4100만 파운드|2억9500만 파운드) 마르코 판 바스턴(1987년 아약스→AC밀란|100만 파운드|2억8700만 파운드) 가브리엘 바티스투타(2000년 피오렌티나→로마|3200만 파운드|2억4700만 파운드) 곤살로 이과인(2016년 나폴리→유벤투스|7900만 파운드|2억3200만 파운드) 등도 2억 파운드 이상의 가치를 지닌 이적의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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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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