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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다른 축구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자가격리 중인 맨유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일상을 공개했다.
포그바가 25일 개인 SNS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머리를 시원하게 민 포그바가 농구 유니폼 차림으로 여자친구 줄레이, 아들과 함께 자택 내 훈련장에서 '행복축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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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발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리그 중단 사태를 맞이한 포그바는 4월초 복귀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는 5월 이후 재개할 예정인데, 매체들은 6월로 넘어갈 수 있다고 전망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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