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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K리그도 '스테이 앳 홈 챌린지'에 동참한다. 다만, 홈 대신 클럽 하우스에서 한다.
한편, 제주는 남기일 감독과 주민규 서진수 박원재가 손을 씻는 동작과 함께 20초 동안 리프팅에 성공했다. 제주는 울산을 지목했고 울산은 21일 구단 마스코트인 미호와 건호가 참여하면서 챌린지에 동참했다. 울산은 대구를 다음 주자로 선택했다. 제주와 울산이 참가한 이번 캠페인이 K리그 전 구단의 동참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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