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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00년대 중반 유럽을 지패한 선수는 현재 위조여권 사용 혐의로 '감방생활'을 하는 호나우지뉴(당시 FC바르셀로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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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듀오는 조제 무리뉴 1기 시절 첼시 중원을 책임진 프랭크 램파드 현 첼시 감독(3850만 유로)와 마이클 에시엔(3650만 유로)이다. 3-5-2 포메이션에서 알레산드로 네스타(당시 AC밀란, 3200만 유로) 존 테리(당시 첼시, 3000만 유로) 카를레스 푸욜(당시 바르셀로나, 2700만 유로)이 나란히 선다. 골문은 잔루이지 부폰(당시 유벤투스, 3500만 유로)의 몫.
시장가치 톱10에는 사무엘 에토(당시 바르셀로나, 3600만 유로) 뤼트 판 니스텔로이(당시 레알 마드리드, 3600만 유로) 웨인 루니(당시 맨유, 3600만 유로) 미하엘 발락(당시 첼시, 3500만 유로) 등의 이름도 눈에 띈다. 2005년 PSV 에인트호번에서 맨유로 이적한 박지성은 2006년 한때 시장가치가 1000만 유로까지 치솟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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