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피에르 오바메양 영입전에 파리생제르맹이 뛰어들었다.
하지만 파리생제르맹의 가세로 다시 기류가 바뀌었다. 돈이라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파리생제르맹은 임대 후 완전이적 옵션으로 오바메양을 데려오겠다는 계획이다. 오바메양은 일단 아스널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를 우선적으로 보겠다는 생각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달라지고 있는만큼 무조건 이적에서 생각을 바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