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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빅토르 린델로프(25·맨유)가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단 한 번도 드리블 돌파를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매체는 맨유가 22경기에서 25골(최소실점 공동 5위)을 내준 기록을 소개하며 '린델로프를 EPL 최고의 센터백으로 뽑는 이들은 많지 않겠지만, 적어도 맨유가 올시즌 힘겨워하는 이유가 수비 때문은 아니라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적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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