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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기록한 번리전 원더골이 프리미어리그 선정 12월의 골이 됐다.
손흥민이 이달의 골로 선정된 것은 두번째이다. 2018년 11월 첼시전 단독드리블골로 한 번 탄 적이 있다. 이번 수상으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인정받았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12월의 선수에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가 선정됐다. 12월의 감독상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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