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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과 아스널이 리버풀 수비수 영입을 놓고 다툰다?
고메즈 입장에서는 내년 유로 2020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입지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재 자신의 처지에 불만읖 품고 있다. 이에 1월 이적시장에서 타 팀 이적을 모색하고 있고 이에 토트넘과 아스널이 화답하고 있는 분위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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