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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세르지 오리에를 감싸안았다.
토트넘은 2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1-1로 맞서고 있던 후반 28분 오리에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사디오 마네의 발을 걸어 넘어뜨렸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모하메드 살라가 골로 연결하며 리버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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