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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고려대 새내기 골잡이' 강지우(19)가 허정재호의 첫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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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19 여자챔피언십은 내년 나이지리아 U-20 여자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대회다. 총 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 1, 2위가 4강에 오른다. 최종 1위부터 3위까지는 U-20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B조의 한국은 31일 오후 9시 일본과 2차전, 내달 3일 오후 6시 미얀마와 3차전을 치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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