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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이 일단 급하지 않은 모습이다.
하지만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알레그리 감독은 일단 올 시즌까지는 휴식을 취하고, 다음 시즌 복귀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행선지는 역시 잉글랜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알레그리 감독은 영어 레슨을 받는 등 잉글랜드에서 일하고 싶다는 속내를 숨기지 않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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