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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기성용이 네 경기 만에 정규리그 그라운드를 밟았다.
기성용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 기성용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양팀도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기성용의 뉴캐슬은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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