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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드 보르도로 이적한 황의조가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2대1로 승리했다.
이어 전반 45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드 프레빌이 후반 9분에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황의조는 이후 등장했다. 함께 교체 투입된 지미 브리앙의 결정적인 패스를 받아 후반 28분 한 차례 슛을 날렸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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