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우리가 간절했다."(수원삼성 이임생 감독) "우리 선수들이 분발해야 한다."(제주 유나이티드 최윤겸 감독)
수원 삼성은 7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서 타가트와 최성근의 연속골로 2대0 승리했다. 수원 삼성(승점 23)은 정규리그 5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기며 7위로 도약했다. 6경기 연속 무승인 제주는 승점 6점에 머물렀다.
수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