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의 두 거인이 마커스 래시포드에 제대로 꽂힌 듯 하다.
이런 상황에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뛰어들었다. 바르셀로나가 조금 더 적극적이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점점 나이를 먹고 있는 공격진에 젊음을 더하길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억파운드를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