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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머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로빈 판 페르시가 코치로 변신한다.
로빈 판 페르시는 지난 해 페네르바체를 떠나 친정팀은 페예노르트로 돌아왔다. 판 페르시는 클래스를 과시하며 14골을 기록 중이다. 판 페르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곧바로 페예노르트 코칭 스태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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