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질 판 다이크를 지키기 위해 리버풀이 움직인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판 다이크와 구단 최고 주급에 재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판 다이크는 현재 12만4658파운드를 받고 있다. 재계약시 모하메드 살라와 같은 20만파운드의 주급을 수령하게 된다.
두 팀이 판 다이크를 노리자 리버풀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일단 리버풀은 재계약을 통해 판 다이크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