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세계 유명 클럽을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 유벤투스(이탈리아),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그 주인공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맨시티는 지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을 정복했다. 올 시즌도 리버풀과 매서운 선두 경쟁을 하고 있다.
펩 감독은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하고 싶다.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펩 감독은 "바로 다음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