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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망이 프랑스 리그컵 8강에서 탈락했다.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파리생제르망은 1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갱강과의 리그컵 8강전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리그1에서 무패를 달리며 선두에 올라있는 파리생제르망이기에 최하위팀 갱강과의 경기는 손쉽게 풀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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