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PL 첼시가 새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2018~2019시즌 개막 이후 10경기 연속 무패행진이다. 정규리그에서 7경기, 유로파리그 2경기, 그리고 리그컵 1경기서 지지 않았다. 8승2무를 기록했다. 지난 여름 콩테 감독 이후 사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첼시는 지지 않는 팀으로 변신했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윌리안에게 가장 높은 평점 8.0점, 모라타에게 평점 7.7점을 주었다.
첼시는 이번 주말 사우스햄턴 원정 경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