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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가 일본과의 결승전에 100% 전력으로 임한다.
마지막 경기에 한국은 붉은 유니폼을 입고 출격한다. 금메달까지 딱 1경기 남은 상황. 김학범 감독은 전날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과 경기를 한다. 총력을 기울여서 결승전이 좋은 경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고 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린다고 약속 드린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운명의 결승전이 곧 시작된다.
보고르(인도네시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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