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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원 체제로 변신한 경주한수원이 빠른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천안축구센터에서 펼쳐지는 3위 천안시청(승점 34)와 5위 대전코레일(승점 23)의 충청더비 역시 이번 라운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승부다. 강릉시청과 창원시청은 태풍의 여파로 24일에서 25일로 연기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천안시청-대전코레일(천안축구센터·24일 오후 7시)
김해시청-부산교통공사(김해종합·24일 오후 7시30분)
경주한수원-목포시청(경주시민·25일 오후 5시)
강릉시청-창원시청(강릉종합·25일 오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