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부상으로 쓰러진 박주호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8-06-18 21:40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스웨덴의 조별 예선 첫 경기가 18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박주호가 부상으로 쓰러지자 신태용 감독이 손짓을 하고 있다.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18/

ef='http://sports.chosun.com/'; target='_new'>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나도 7년간 당했다" 박은지, 故오요안나에 폭로 'MBC 괴롭힘 문화 뿌리깊어'(전문)

2.

'사내 괴롭힘 의혹' 故오요안나, 사망 15일전 소름 돋는 손목 상태 [종합]

3.

'무속인' 이건주 "죽을 것 같아 신내림..2026년 1월까지 풀부킹"(불후)

4.

연우, ♥5살 연하 김재원과 핑크빛 터졌다..실제로 "서방님" 애칭(전참시)

5.

"이렇게 달달한데 안 사귄다고?"…나인우♥이세영, 네컷사진 공개('모텔 캘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1.

흔들리는 손흥민 '대망신' 뮌헨 FW 무산→770억 '가르나초 영입' 추진…SON 토트넘 주전 경쟁 '과열'

2.

'박지성 후 12년' 양민혁 QPR 데뷔골 정조준…구단도 주목 "출전 가능성↑"

3.

'새 식구라 적응이 안됐나?' 헤이수스는 왜, 박세진 '쫄 유니폼'을 입었을까...'충격 반전' 있었다 [호주 스캠 현장]

4.

"힘이 느껴진다" 백투백 우승 꿈꾸는 KIA,그 시작은 조상우…첫 불펜투구 '140㎞' 합격점+코치진 찬사 [SC포커스]

5.

'박찬호 닮은꼴+ML리거' SSG 미치 화이트, 첫 불펜 피칭 "커브 상당히 좋다" 찬사 [SC포커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1.

흔들리는 손흥민 '대망신' 뮌헨 FW 무산→770억 '가르나초 영입' 추진…SON 토트넘 주전 경쟁 '과열'

2.

'박지성 후 12년' 양민혁 QPR 데뷔골 정조준…구단도 주목 "출전 가능성↑"

3.

'새 식구라 적응이 안됐나?' 헤이수스는 왜, 박세진 '쫄 유니폼'을 입었을까...'충격 반전' 있었다 [호주 스캠 현장]

4.

"힘이 느껴진다" 백투백 우승 꿈꾸는 KIA,그 시작은 조상우…첫 불펜투구 '140㎞' 합격점+코치진 찬사 [SC포커스]

5.

'박찬호 닮은꼴+ML리거' SSG 미치 화이트, 첫 불펜 피칭 "커브 상당히 좋다" 찬사 [SC포커스]

\

Copyright (c)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