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젊은 선수들을 독려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10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하는 일은 사람들이 꿈꾸도록 하는 것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라는 말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토너먼트 마지막까지 가기 위해선 계속 좋아져야 한다. 몇 주 동안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성과를 낼 것이다. 선수들의 도전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봤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