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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아르헨티나의 3월 A매치 2연전에 모습을 드러낸다.
호르헤 삼파올리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은 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페인과의 3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3명의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삼파올리 감독은 메시를 비롯해 세르히오 아게로(맨시티), 곤살로 이과인(나폴리) 등 주력 자원 대부분을 불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아르헨티나 3월 A매치 소집 명단(22명)
GK=세르히오 로메로(맨유), 나후엘 구스만(멕시코), 윌리 카바예로(첼시)
DF=하비에르 마스체라노(허베이 화샤-싱푸), 니콜라스 오타멘디(맨시티), 페데리코 파시오(AS로마), 가브리엘 메르카도(세비야), 마르코스 로호(맨유), 라미로 푸네스-모리(에버턴), 마르코스 아쿠나(스포르팅),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아약스)
MF=루카스 빌리아(AC밀란), 에베르 바네가(세비야), 레안드로 파레데스(제니트), 마누엘 란시니(웨스트햄), 지오바니 로셀소(PSG), 디에고 페로티(AS로마), 에두아르도 살비오(벤피카)
FW=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세르히오 아게로(맨시티), 곤살로 이과인(나폴리), 앙헬 디마리아(P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