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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벌금 징계에 항소할 계획이다.
일본 스포츠전문 매체 산케이 스포츠는 9일 '가와사키가 AFC 징계에 항소키로 8일 결정했다'며 'AFC 항소위원회에 재심 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와사키는 지난 5월 '욱일기엔 정치적 의도가 없다'며 AFC에 항의했다. 이에 AFC가 '타당한 징계'라는 입장을 전하자 이번 항소를 결정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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