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U-20 대표팀 미디어 데이가 1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렸다.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이승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5.01.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U-20 대표팀 미디어 데이가 1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렸다.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이승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5.01.
class='mobile-ad' style='width:210px;height:220px;float:right;margin:10px 0 10px 10px;display:flex;'> class='mobile-ad' style='z-index: 9999; position: absolute;width: 200px; height: 200px;'> isMobile3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3) { document.write(' src=https://delivery.pryzmads.com/delivery/adjs?media_id=1&zone_id=5><\/script>'); } 간판 스타 이승우(바르셀로나)는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싶다.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할 것이다. 열심히 할 거다. 최대한 많이 올려서 우승까지 하고 싶다. 나 뿐만아니라 우리 선수들이 성장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대회이다. 17세 월드컵 대회은 준비 과정이 다르다. 팀 적응도 빨랐다. 큰 대회에선 팀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 그때 보다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2002년 월드컵과 비슷한 축구붐 이끌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3월 4개국 대회에서 아찔한 부상으로 목뼈를 다쳤던 정태욱은 "컨디션은 경기 출전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다. 부상 장면이 생각은 나는데 피하고 싶지 않다. 정신적인 상담을 받을 정도는 아니다. 그런 상황이 와도 다시 그렇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class='mobile-ad' 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isMobile2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2) { document.write(' src=//ad.doorigo.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F6H&out=script><\/script>'); }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이 1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최종 엔트리 명단(21명)에 포함된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백승호(바르셀로나B) 등이 각오를 밝히는 자리였다. '캡틴' 한찬희(전남) 정태욱(아주대) 이진현(성균관대) 등 태극전사들이 모두 참석했다.
class='mobile-ad' style='width: 336px; height: 300px; margin: auto; text-align:center;'> src=//next.adfork.co.kr/s/?id=766b8222ee49a850b452ee8af5d47c961f4b615bd5cd4bc64386a57127bb5cfc&nv=1> class='adfork_slide_banner' id='adfork-spchosun-1'>2017년 U-20 월드컵은 이달 20일 국내에서 개막한다. 개최국 한국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class='d-none d-xl-flex' style='margin-bottom:30px; margin-left:100px; text-align:center;'>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client=ca-pub-6314880445783562' crossorigin='anonymou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40px;height:360px' data-ad-client='ca-pub-6314880445783562' data-ad-slot='7488459465'> = window.adsbygoogle || []).push({});신태용호는 이날 파주에 소집, 최종 담금질에 들어갔다. 한국은 앞으로 모의고사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신태용호는 8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비공개 평가전(파주NFC)을 치른다. 또 11일에는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그리고 1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세네갈과 격돌한다. 우루과이는 가상 아르헨티나, 세네갈은 기니를 겨냥한 스파링 상대다. 우루과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누르고 남미예선 1위를 한 강호다. 세네갈은 아프리카 2위로 본선에 올랐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기니(5월 20일·전주)전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23일·전주), 잉글랜드(26일·수원)와 조별예선전을 치른다. 파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