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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이 18일 오후 3시 인천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를 카를로스 아르무아 코치, 김윤규 통역관과 함께 현장에서 직관하고 있다.
개막후 2연승을 달린 전북의 최강희 감독은 이날 '슈틸리케호' 대표선수 5명을 포함해 에두를 올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내세웠다.
인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GK=김동준(23·성남) 김승규(27·빗셀 고베) 권순태(33·가시마 앤틀러스·이상 일본)
DF=김기희(28·상하이 선화) 홍정호(28·장쑤 쑤닝) 장현수(26·광저우 부리·이상 중국) 김민혁(25·사간도스·일본) 이 용(31) 최철순(30) 김진수(25·이상 전북)
MF=정우영(28·충칭 리판·중국) 고명진(29·알 라이얀) 남태희(26·레퀴야) 한국영(27·알 가라파·이상 카타르) 기성용(28·스완지시티) 손흥민(25·토트넘·이상 잉글랜드) 지동원(26) 구자철(28·이상 아우크스부르크·이상 독일) 김보경(28·전북) 허용준(24·전남)
FW=황희찬(21·잘츠부르크) 이정협(26·부산) 김신욱(29·전북)
※예비명단=정성룡(32·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GK) 김창수(32·울산) 오재석(27·감바오사카·일본) 김주영(29·허페이푸샤) 홍 철(27·상주·이상 DF) 권창훈(23·디종·프랑스) 주세종(27·서울) 황의조(25·성남·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