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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적은 노력의 열매, 내일 16강전"…한국 벨기에 전 필승 다짐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10-28 20:26 | 최종수정 2015-10-28 20:26



이승우 한국 벨기에

이승우 한국 벨기에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코리안 메시' 이승우(17·바르셀로나)가 다가오는 17세 이하(U-17) 월드컵 16강 한국 벨기에 전 승리 의지를 다졌다.

이승우는 28일 자신의 SNS에 '기적은 노력의 열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승우는 팀동료-스태프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승우가 이끄는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9일(한국시각) 오전 8시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16강 한국 벨기에 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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