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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밋빛 인생이다.
찰하노글루는 선수로서도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그는 2015~201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전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주전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그의 활약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경기(1골)에 모두 출전했다. 찰하노글루는 터키대표팀의 일원으로서 터키의 유로 2016 본선진출을 견인했다. 연일 상한가다.
요즘 찰하노글루는 축구도 삶도 모두 핑크빛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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