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우 장결희 최종엔트리 승선, 월드컵 출격

김성원 기자

기사입력 2015-09-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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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쁨의
하트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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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15
수원
컨티넨탈컵
국제
청소년(U-17)
축구
대회(수원컵)가
열렸다.
개최국
한국과
나이지리아,
브라질,
크로아티아
4개국이
출전해
풀리그로
승부를
펼친다.

대한민국이
크로아티아와
번째
경기를
펼쳤다.
후반
본인이
만들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킨
이승우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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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10월
칠레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엔트리
21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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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미래
이승우
장결희(이상
바르셀로나)
주축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칠레
월드컵에서
최강
브라질,
축구
종가
잉글랜드,
아프리카의
복병
기니와
같은
조에
속했다.

최진철호는
지난해
아시아
16세
선수권
준우승
이후
12월
서귀포
훈련을
시작으로
그동안
8차례
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57명의
선수들이
참가했고,
이날
최종엔트리가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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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대표팀은
28일까지
마무리
훈련을
뒤,
29일
미국으로
출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서
일주일간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미국에
머무는
동안
10월
3일과
5일에
미국
U-17
대표팀과
2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10월
7일
칠레
산티아고로
이동한다.
그리고
10월
10일에
파라과이
U-17대표팀과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
후,
10월
12일
결전지인
칠레
코킴보에
입성할
계획이다.

최진철호는
브라질(18일
오전
7시·코킴보),
기니(21일
오전
8시·라세레나),
잉글랜드(24일
오전
5시·코킴보)와
차례로
격돌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칠레
U-17
월드컵
최종엔트리(21명)

GK=안준수(영석고)
이준서(오산고)
이주현(통진고)

DF=이상민(현대고)
이승모
최재영(이상
포항제철고)
김승우(보인고)
박명수(대건고)
박대원(매탄고)
황태현(광양제철고)
윤종규(신갈고)

MF=장재원(현대고)
김정민(금호고)
박상혁(매탄고)
장결희(FC바르셀로나)
김진야(대건고)
유승민(영생고)

FW=이상헌(현대고)
이승우(FC바르셀로나)
유주안(매탄고)
오세훈(현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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