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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전을 앞두고 올 시즌 FC서울의 잔여 홈경기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판타스틱4 티켓북'을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FC서울은 이번 '판타스틱4 티켓북' 구매자들을 위해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 '판타스틱4 티켓북' 을 구매한 팬들 중 4명을 추첨해 박주영, 아드리아노, 몰리나, 다카하기 마킹이 된 FC서울 유니폼을 증정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인터파크 영화예매권을 1장씩 증정할 계획이다.
FC서울이 야심차게 준비한 '판타스틱4 티켓북'은 일반석 4만원, 동측지정석 4만5000원, 서측지정석 6만5000원, VIP테이블석 10만원에 판매되며, 스낵 교환권은 서울월드컵경기장내 GS25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판타스틱4 티켓북'의 온라인 판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http://sports.interpark.com)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판매 종료 후에는 매 홈 경기가 끝난 뒤 현장부스에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판타스틱4 티켓북'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fcseoul.com) 및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cseou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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